똘레랑스
11. 6. 16.
까치의 이소
까치새끼가 이소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나무를 옮겨다니는 게 영 어설프다.
까치를 보면 조금 불쌍한 면이 있다. 까치도 그렇게 성질 좋은 애는 아닌데 버티다가 파랑새, 황조롱이에게 종종 둥지를 빼앗는 경우가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