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이란 게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전제로 하기에 불편하긴 하다.
이번 같은 조합이 제일 난감하긴 하다.
안내자들만 견학을 가면 맘이 편하긴 한데 이번같은 경우가 이것저것 보이지는 않아도 신경쓰이는 게 많다.
우포늪
담양 가로수 숲길
관방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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