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선생의 네임벨류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들 왔다.
똑딱이로 찍었는데 알콜증세로 손이 떨려 사진이 영....
서천에서 '활동가 교사'로 일하면서 애증의 한이 있었던 것인가?
내가 생각하기엔 언젠가는 또 어떤 형태로든 사고를 칠 운명이다.
듣던 중 이런 생각을 해봤다.
김 선생의 말 중에 삶은 '예술'이고 '예술'을 '본질'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생태'가 '삶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생태'는 '본질'이 된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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