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6. 23.

KTV

가끔 ktv를 본다.


 


몇년 전만해도 이런 방송이 있나 하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요즘은 재미(?)있게 본다.


 


볼 때의 몇 가지 지침이 있다.


 


첫째, 믿음이나 신뢰와 같은 순진한 생각을 갖고 보면 절대 안된다.


 


둘째, 이넘들이 요즘 먼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한다. 넘 노골적여서 곧 본색을 드러낸다.


 


셋째, 본 다음 빨리 잊는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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