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현 선생을 안지는 3년이 좀 넘은 것 같다.
서천을 찾는 새를 중심으로 도감을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렌즈가 천만원대가 넘어 엄두도 못냈고
서로 긴가민가 하면서 3년을 서천 구석구석 다니면서 어느새 속 얘기를 털어놓는 사이가 됐다 .
책을 내야하는데 돈땜시 쉽지 않다.
가끔 들르시길.......
http://cafe.daum.net/naetap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