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있게 본 것이 노회찬이 얼마나 선전할 것인가 였다.
3.6%
3.6이란 숫자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텐데, 노회찬으로선 더욱 어려운 상황에 몰릴것 같다. 3.6은 골수표 였을테고, 한명숙이 의외로 선전하는 바람에 책임론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테고....
어제 투표하면서 가장 갈등한 건, 사실 도교육감에 누굴 찍는가 였다. 결국 결정을 못하고 무효표로 했다.
넘 어렵다. 차악도 없는 둘 다 최악이라서...
곽노현...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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