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4. 16.

청다리도요(Greenshank)


 


흔히 볼 수 있는 나그네새다. 부리가 약간 휘어져 있는게 특징이다. 날기 전에 소리를 '뿅뿅뿅'하는데 경쾌하다. 갯벌, 논, 담수습지 등 비교적 사는 곳이 다양하다.


 



 


작은 게를 한마리 잡아서 물에 씻어먹는다.


 



 


 



 


옥남리에서 본 이놈은 다리 하나를 다쳤는지 절둑거린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