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言書判
선거철이 되니 누가 나가고 사람은 어떻고 말들이 많다.
오늘 이야기 중 나온 말인데, 씁쓸하다.
나야 물론 적용되는게 하나도 없다.
나이가 드니 身言書判이 전 혀 허무맹랑하진 않더라구요.눈빛, 자세, 몸가짐... 등에서 보이는 것이....그만하면 훈늉하십니다요.
나이가 드니 身言書判이 전 혀 허무맹랑하진 않더라구요.
답글삭제눈빛, 자세, 몸가짐... 등에서 보이는 것이....
그만하면 훈늉하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