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4. 2.

身言書判

身言書判


 


선거철이 되니 누가 나가고 사람은 어떻고 말들이 많다.


 


오늘 이야기 중 나온 말인데, 씁쓸하다.


 


나야 물론 적용되는게 하나도 없다.


 


 

댓글 1개:

  1. 나이가 드니 身言書判이 전 혀 허무맹랑하진 않더라구요.

    눈빛, 자세, 몸가짐... 등에서 보이는 것이....

    그만하면 훈늉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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