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부사호에서
춘장대
담당 공무원에게서 춘장대에 대한 유래와 현황을 들었습니다.
걸으면서 해안선의 형태와 식물을 살펴보았습니다.
월하성
서천역사문화 강의(남당리 행복마을)
둘째 날(장포리)
다사리
다사리 해안침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죽산리 역시 해안침식이 심각해 옹벽이 쓰러졌습니다.
셋째 날 금강하굿둑
조만간에 평가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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