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4. 7.

정리

원래 계획이란 것이 필요하고 만들때는 한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않는다.


평상시 안하는 생각이란 걸 하고 그림을 그려본다. 그리고 관련된 정보나 책을 훍어 본 다음, 뭔가 머리에 '정리'란 걸 해 놓고 앉으면 어지간한건 몇시간 안에 만드는 편이다.


 


가장 힘든 일이 크든작든 하기싫은 일을 기획하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정말이지 죽을 맛이다.


그럼에도 죽은 사업계획서도 참 많이 만들어 봤다.  


 


그래서 지금의 일을 하면서 부터는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국단위사업이나 단체 재정을 위한 사업신청은 거의 하지 않았다. 제약이 많을 뿐더러 output이 별볼일 없거나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리가 안된다. 계획서만 찾는 더러운 세상..........

10. 4. 6.

다시쓰는 택리지


 


신정일/휴머니스트


 


중국, 한국, 일본 3국의 국토지형이나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의 틀은 차이들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조상 대대로 강을 강으로만 보지 않고 산을 산으로만 보지 않는다. 차이라면 차이다.


산맥과 들과 강과 바다, 이것은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보는 전통이 있었던 것 같다.


MB정부에서 4대강에 대한 인식이 가장 잘 못된게 'H2O와 물은 같다'는 맹신이다.


 


이 책은 이런 얘기는 아닌데, 흠이라면 산맥과 강이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야 이해할 만 하다.

공부 잘하는 법

TV를 켜니 kbs에서(프로그램 제목은 모르겠는데) 아이들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한 프로를 보다


식겁했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상위 1%에 드는 애들의 공부방법, 습관, 집중 등 성적을 잘 올릴 수 있는 사례와 실험 결과를 내보낸다. 산만하고 공부 못한 아이가 성적이 오르니 어머니는 '눈물'까지 보인다.


 


이렇게 공부하면 80%는 바보된다.


 


장래희망이 과학자, 의사, 교수는 있어도 농사를 짓겠다는 애들은 하나도 없다.


이것이 어느때부터인가 아주 '당연시' 되었다.


 


이제는 생명창고를 지키는 일이 아주 거추장스러운 일이 되었다.


이 사회는 아이들에게 농사짓는 일은 중요하지도 않고 '무시해도 되는 것', '무관심해도 되는 것'의 분위기를 계속해서 재생산해낸다.


 


제발 그렇게 공부 좀 하지 마라!

10. 4. 5.

4.8 조류모니터링

4.8일 조류모니터링


 


- 장소: 12:00 사무실입니다.

10. 4. 2.

4.1 교육자료

4월1일 교육자료 참고하세요.


身言書判

身言書判


 


선거철이 되니 누가 나가고 사람은 어떻고 말들이 많다.


 


오늘 이야기 중 나온 말인데, 씁쓸하다.


 


나야 물론 적용되는게 하나도 없다.


 


 

4.6(화) 교육안내

4.6(화) 교육안내


 


시간: 오후 3시


장소: 군민회관 문화의 집(회의실)


주제: 습지식물의 이해


강사: 원우스님


 


 


※  4.15-16 강화도 습지견학 참석여부를 가능한 빨리 간사에게 알려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