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를 되돌아 보면 정신없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일년 내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배웠고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물질적으로 뭘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많은 시간을 내서 공부한게 앞으로 우리지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바쁜 교육일정 참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교육은 진행이 될텐데 심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구상중입니다. 또 필드에 나가는 기회를 좀 많이 가질 생각입니다.
얼마 남지않은 올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일정은 12.28(화)인데 장소와 시간은 별도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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