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서사를 갔다가 조그만 습지가 있어 들러봤다.
병아리를 닮아서 논병아리라고 한다.
논 주변에 자주 볼 수 있어서 '논병아리'라 불렀다는 얘기와 몸 색깔이 농색이어서 '논병아리'라 불렀다는 얘기가 있는데 난 전자이지 않나 싶다.
지켜보며 잠수시간을 재봤는데 20초 이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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