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5. 11.

5.11 교육자료

5월 11일(화)  "갯벌의 현황과 가치"-서총현박사

10. 5. 10.

외연도

주말에 1박2일 외연도를 갔다. 안개가 많아 밖에서 잘 안보여 외연도라 하고, 닭이 울면 중국까지 들린다고 할 정도로 서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다.


 


지금은 이동하는 새들이 들르는 시기라 많은 새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진홍가슴, 흰눈썹황금새, 황금새 들 보기힘든 희귀종들을 볼 수 있다.


 


한 30여종 확인했는데 우선 몇 종만 올림....


 



진홍가슴


 



흰눈썹황금새


 



황금새


 



흰배멧새


 



쇠유리새


 



흰날개해오라기


 



쇠솔딱새


 



붉은가슴밭종다리


 



쇠붉은뺨멧새


 



쇠솔새

10. 5. 7.

5.11(화) 교육안내

다음 시간부터 갯벌교육이 시작됩니다.


 


일시: 2010.5.11(화) 오후 2시


장소: 문화의 집(회의실)


강의주제: 갯벌의 이해


강사: 서총현 박사

10. 5. 6.

끝장 토론

불면증이 있어 뒤척거리다가(사실은 장군이가 아직도 밤새 낑낑거린다) 티비를 켜니 '백지연의 끝장 토론'이란 프로그램이 나온다.


 


주제는 종교의 정치참여에 대한 찬반토론인데, 반대측 토론자로 김동길 교수(한 명은 똘아이라 이름도 모르겠다)가 나왔다.


 


김교수의 요점은 이거다.  4대강 사업과 정치참여에 대해서


 


국민의 대다수가 대통령을 뽑았으니 뭘 하든 믿고 기다려라!


전문가 아니면 그 입 다물라!


목사는 목회나 할 것이지 교회 신자들을 선동하지 마라!


 


현재 우리나라 극우파의 표준을 잘 나타낸 주장이라고 본다. 외국 기준에서 보면 똘아이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우파 개념은 '국가주의'와 '신자유주의'가 아주 강력하게 결합된 형태인 것 같은데, 여기에 '공산당이 싫어요'와 '생태와 복지는 경제성장으로 해결된다'가 합치면, 울트라 파워 슈퍼 극우파다.


 


유럽식 우파가 생각하는 생태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 좌파보다 더 왼쪽에 있는 정책들이 더 많다고 한다. 복지정책 역시....


그래서 우리나라에서의 좌파는 유럽에서 보면 우파다라는 얘기가 자주 나온다.


 


오늘 손님과 점심을 먹다 뉴스에서 4대강사업에 공병대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드디어 군대까지 나서서 삽질을 한다. 그럼 이건 뭐야!

10. 5. 5.

함석헌

30대 초반 정신 못차리고 헤매고 있을때 우연히 함석헌 선생의 책을 접하게 됐다. 처음 읽은 게 '들사람 얼'인가 싶은데, 그 후로 10권 이상을 어렵게 찾아 읽었다. 함석헌 선생의 책은 모조리 읽을 요량으로 몇 군데 서점을 뒤지고, 그래도 없어서 인터넷까지 샅샅히 뒤졌는데 모두 절판이다.


 


그런데 얼마전 함석헌 저작집을 한길사에서 출간했다. 근데 가격이.....


 



함석헌 저작집/ 한길사


 


 


살면서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상가를 꼽으라면 함석헌 선생이다. 글도 잘 쓰거니와 시인이기도 한데, 시 한 편 한 편에 깊은 사색을 통한 '씨알' 사상의 이론을 정립했다. 그렇다고 글만 쓰신게 아니라 몸소 민주화 운동에 헌신을 했다.


 


나회장님이 몇십 년 전에 함석헌 선생을 한 번 남전에서 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몇 년 전부터 1960년대부터 민주화 운동, 농민운동을 한 '어른'들(모두 환갑을 넘겼다)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고 있는데 술 한 잔 할때면 내가 꼬장을 부리는데도 잘 받아주신다. 얼마나 가소로울까.


그중에는 함석헌 선생을 알고 있는 분들이 몇분 있어서 가끔 이야기를 듣는다.


 


또하나 다행인 것은 얼마전 '함석헌 기념사업회' 가 만들어져 '씨알의 소리' 월간지를 출간하고 있다.


 



 

10. 5. 4.

5.6(목) 조류모니터

물때를 보니 오전에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9:30분


모이는 장소: 사무실

10. 5. 3.

천방산 다람쥐

날이 너무 좋아 혼자 천방산에 올라갔다.


새를 보러 갔는데 다람쥐만 한참 동안 바라보다 돌아왔다.


 



황로 번식깃, 등과 머리의 황색이 독특하다


 



이놈은 미꾸라지도 좋아하지만 논뚝이나 풀밭에서 곤충도 즐겨먹는다.


 



오른쪽 희미하게 보이는게 유부도, 앞에 작은 두개의 섬이 소죽도(왼쪽), 대죽도(오른쪽)이다.


 


 



 



 


천방산의 다람쥐 사랑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