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11. 4. 13.
난 무죄
촉새(Black-faced Bunting)
언행이 방정맞고 촐싹거리는 걸 촉새같다고 비유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울음소리 때문에 지어진 이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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