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11. 4. 13.
蠟嘴鳥(납취조)
밀화부리(Chines Grosbeak)
蠟嘴鳥(밀납, 부리취, 새조)라고도 하는데 부리가 밀납을 발라놓은 것 처럼 반들거려서 지은 이름을 우리말로 풀어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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