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4. 29.

수줍음


쇠붉은뺨멧새(Little Bunting)

이녀석은 볼이 빨게서 그런지 수줍어 보인다. 멧새류 중 가장 작은데 참새보다도 작다.

작년 외연도에서 본 녀석이다.

섬에 가야하는데.....

네 이름은?

















이 새 이름은 '비단찌르레기'라고 부르기도 하고 '붉은부리찌르레기'라고도 부른다. 정확한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8년 전 쯤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개체수가 늘어난 모양이다.

종달도요

















종달도요(Long-toed Stint)

이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발가락이다.
다른 애들보다 발가락이 길어 부척과 거의 1:1비율이다.

11. 4. 28.

메추라기도요



메추라기도요(Sharp-tailed Sandpiper)


메추라기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하는데 등 무늬 빼고는 그렇게 비슷하진 않다. 특징적인 것은 영명처럼 꼬리가 다른 도요류에 비해 뾰족해 보인다.

11. 4. 25.

힝둥새

힝둥새(Olive-backed Pipit)

왜 힝둥새라 명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별 의미없이 지은 이름인 것 같다.
새이름을 지을 때는 소리, 형태, 습성, 서식지, 발견자 등의 이름을 따서 짓는데, 우리나라 새이름들 중 잘못된 이름들이 꽤 많다.

흰뺨검둥오리, 붉은머리오목눈이, 슴새, 지발귀, 아비 등 이상한 이름들이 많다.

힝둥새라는 명도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고 밭종다리와 비슷하게 생겨서 일부에서는 '숲밭종다리'로 하자는 얘기도 있다.

11. 4. 23.

별꽃

















별꽃

꽃잎은 10장처럼 보이는데 실제는 다섯장이다.

11. 4. 21.

풍요

마음의 세계는 복잡할 수록 더욱 풍요롭다고 합니다.




도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