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11. 2. 10.
힘겨운 계절이다
요즘 서천을 둘러보면서 많은 새들이 죽어있는 걸 본다. 올 해는 유난히 추워서 새들에게도 참 힘겨운 시간이다.
오늘 한 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전국적으로 많은 새들이 죽어간다고 한다. 조류독감으로 판명되기도 하고 거의 한달 동안 기온이 낮아 특히 물새들의 죽음이 많은 것 같다.
질병과 기후변화....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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