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을 못내다가 두어달만에 유부도에 들어간 것 같다.
민물도요가 가장 많이 보이고 개꿩, 왕눈물떼새가 다음이다.
이녀석은 좀 이상하다 목에 뭐가 걸렸는지 걷는 것도 부자연스럽고 육지쪽으로 자꾸 나온다.
저녁노을은 아름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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