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 6.

담배가 몸에 맞는다

허정균 국장


 


신년에 저녁을 같이 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신년에 담배 좀 줄이라고 했더니


 


'난 담배가 몸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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