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10. 1. 6.
담배가 몸에 맞는다
허정균 국장
신년에 저녁을 같이 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신년에 담배 좀 줄이라고 했더니
'난 담배가 몸에 맞는다.
댓글 1개:
홍성표
2010년 1월 8일 오후 7:20
옷처럼 느끼시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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