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도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안내자분들
유부초등학교는 현재 학생이 5명이 공부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름도 까먹었다.
검은머리물떼새는 모두들 아는데 다른 새들은 잘 모른다.
언제 유부도에 대한 공부를 함께 해볼까 생각중이다.
북쪽 돌섬은 달래가 있어서 '달래섬'
달래섬 옆 섬은 토끼를 키운적이 있어서 '토끼섬'
아이들이 지은 이름이다.
아이들과 함께
오전 갯벌조사를 마치고 김선장님 사모님이 준비하신 꽃게탕에 소주 한 잔 하고
물이 들어오기까지 교육을 했다.
이날 새는 별로 없었지만 붉은발농게, 흰발농게를 관찰
유부초 양기우 선생님(앞)
2004년도 인가 철새투어 할 때 만든 관찰소인네 낡아서 유부도 주민들이 보수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