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2. 28.

산너울

뜻 깊은 송년회에 참석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해 주신 최맹영님, 사모님, 그리고 진경이님


 


잘 먹고 좋은 얘기 많이 나눴습니다.


 


다음날 한선생님이 오전에 새먹이 설치한 곳에서 관찰하였는데,


 


쇠박새, 진박새, 오목눈이, 곤줄박이,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박새, 딱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찌르레기, 물까치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종종 가서 관찰하시고 도감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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