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타로/들녘
내가 본 책 중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참고가 되는 책이다.
91년 동유럽과 구소련 사회주의 몰락과 미국의 경제봉쇄로 위기에 처한 쿠바가
환경과 농업, 경제, 복지 등 국가시스템의 변화를 시도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미래와
'생태도시는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다.
'생태'가 없는 생태도시가 한국의 현실이다.
'열역학 제2법칙'의 고민 없는 생태도시는 '구라'다.
읽어보시고 서천과 함께 비교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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