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11. 5. 4.
꼬마물떼새(Little Ringed Plover)
다른 물떼새류 처럼 먹이를 보고 쫒아가서 잡기도 하지만 발을 떨어 찾기도 한다.
다리를 떠는 모습
고개를 살포시 드는데 아마 소리때문인 것 같다.
댓글 1개:
익명
2011년 5월 24일 오후 8:49
체구가 작아서 고마라는 말을 앞에다 붙였나봅니다. 그러나 앙징스럽네요.몇번 본것 같은 낮익은 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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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가 작아서 고마라는 말을 앞에다 붙였나봅니다. 그러나 앙징스럽네요.몇번 본것 같은 낮익은 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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