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새들에게도 겨울은 고난의 계절이다. 먹이도 부족하고 추울 수록 에너지 손실이 많다.
열 손실은 부리와 눈 근처에서 많은데, 그래서 쉴 때 보면 부리를 깃에 파묻는다.
또 하나는 가슴털인데 깃털을 부풀려 깃털층을 만드는 애들이 있다.
다른 계절의 모습과는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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