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기도처럼
처음 블로그를 만든다.
몇 번 시도를 하려 했으나 꾸준히 못할 것 같아 만들지 않았는데 한 번쯤 시도해 보려고 한다.
주로 새 이야기, 사는 이야기, 책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한다.
200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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